분류 전체보기1 봄동나물 — 고소하게 즐기는 간단 반찬 봄이 되면 시장에서 가장 먼저 반가운 채소가 바로 봄동이에요. 배추랑 비슷하지만 크기도 아담하고, 잎이 동글동글해서 참 예쁘죠. 겉보기에는 별거 없어 보여도, 살짝만 무쳐도 아삭함과 달큼함이 살아 있어서 밥상에 올리면 금방 비워지더라고요. 오늘은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봄동나물, 집에서 편하게 따라 할 수 있게 정리해 볼게요.봄동, 이렇게 고르면 좋아요좋은 봄동을 고르면 요리 절반은 끝이에요.속이 너무 꽉 차지 않은 것잎이 단단하고 잔털이 보송보송한 것겉잎이 시들지 않고 싱싱한 것들어 봤을 때 묵직하기보다는, 약간 가벼운 느낌이 나면 여린 봄동일 가능성이 커요.깨끗하게 손질하기봄동은 잎 사이에 흙이 끼어 있을 때가 많아요. 그냥 대충 씻으면 씹히는 느낌이 좋지 않죠.밑동을 살짝 잘라 내고잎을 하나씩 .. 2026. 1. 5. 이전 1 다음